겨울 애상/詩 임시연 일 년 이 년 한 달 두 달 세월이 하염없이 흘러갔지만 내 기억의 숲 한켠에 자리 잡은 그 사람에게 다시, 보고 싶다고 다가갈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? 길가에 핀 눈꽃이 시리도록 아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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